스마트폰으로 아기 모니터링, 반려동물 CCTV, 홈 CCTV로 사용할 수 있는 AYEAYE. 아기를 혼자 재워두고 안심할 수 있는 베이비 모니터링 앱. 아기가 움직이거나 소리를 낼 때 자동으로 보호자의 스마트폰에 알림을 드려요. 집에서 쓰지않는 스마트폰에 AYEAYE 앱을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나 아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사용 방법
단 3분의 앱설치로 당신의 더욱 편안한 육아를 도와드려요.
1. CCTV용 스마트폰, 보호자용 스마트폰에 각각 AYEAYE 앱을 설치해주세요.
2. 설치한 두 기기의 앱에서 동일한 Gmail로 로그인해주세요 (CCTV와 보호자 폰이 연결됩니다.)
3. 인터넷환경을 확인해주세요.
4. 한쪽 스마트폰은 CCTV모드, 다른 스마트폰을 뷰어 모드로 선택해주세요.
5. AYEAYE를 시작합니다!
핵심 기능
1. 실시간 고화질 모니터링 기능 (wifi,lte로 인터넷이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2. 움직임 감지 모드로 사용할 경우 - 아기가 움직일 때 보호자 폰에 즉시 알림이 갑니다.
3. 소리 감지 모드로 사용할 경우 - CCTV에 소리가 감지될 경우 보호자 폰에 즉시 알림이 갑니다.
4. 로그인한 Gmail의 클라우드저장공간과 연동되어 15GB 저장공간에 영상이 자동으로 업로드 됩니다.
5. 보호자의 핸드폰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아기와 대화할 수 있습니다.
6. 어두울 때 CCTV스마트폰의 light를 킬 수 있습니다.
7. CCTV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보호자 폰에 충전요청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8. CCTV 스마트폰의 배터리 절약모드로 CCTV가 꺼지는 상황을 예방합니다.
9. 언제든지 알림을 껐다 켤 수 있습니다.
언제 쓰나요?
아기를 재워두고 집안일을 하거나, 외출하거나, 마음놓고 휴식할 수 있습니다.
집안에 반려동물이 혼자 잘 있는지 궁금할 때 앱으로 반려동물을 확인해보세요.
집안에 침입하는 사람이 없는지, 가정 보안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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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락처 :
+82-317573724